카노트에 대하여
카노트는 직접 소유하고 운용한 차량의 실제 계약서와 정산서를 근거로 차량 정보를 정리하는 곳입니다.
인터넷에 차량 정보는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궁금한 숫자를 찾으려고 하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리스를 중간에 정리하면 얼마가 나오는지, 선납금을 넣으면 실제로 얼마나 이득인지, 5년을 타고 팔면 결국 얼마가 들었는지 — 이런 건 겪어본 사람만 알고, 겪어본 사람은 대개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계약서와 정산서를 꺼내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차를 다뤄봤나
2021년부터 지금까지 개인과 법인 명의로 아래 차량들을 직접 계약하고 운용했습니다.
- 메르세데스 AMG GT 43 4매틱+ (개인 리스, 5년 완주 후 매각)
- 메르세데스 GLC 43 AMG (법인 운용리스, 승계로 종결)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580 4매틱 (법인 리스, 운용 중)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운용 중)
- BMW X7 (운용 중)
- 제네시스 GV80 2.5T (법인 장기렌트, 운용 중)
리스, 운용리스, 장기렌트, 개인 명의와 법인 명의를 모두 거쳤습니다. 중도해지 견적을 받아본 적도 있고, 만기 직전에 매각으로 정리한 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인 서류가 이 사이트의 재료입니다.
이곳에서 다루는 것
- 리스·렌트 계약 — 계약 구조, 중도해지, 승계, 만기 처리, 위약금 계산
- 유지비 — 보험, 정비, 세금, 실제 총소유비용
- 차량 기록 — 개별 차종을 실제로 타면서 확인한 것들
- 차량 선택 기준 — 어떤 기준으로 그 차를 골랐고, 타보고 나서 그 기준이 맞았는지
차를 고르는 기준도 함께 적으려고 합니다.
여섯 대를 거치면서 처음에 세웠던 기준과 지금 남은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카탈로그를 보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타보니 별것 아니었고, 반대로 계약할 때는 신경도 안 썼던 게 매일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스펙 비교보다는 “왜 그 차를 골랐고, 그 판단이 맞았는지” 를 쓰려고 합니다. 다음 차를 고민하는 분께는 그쪽이 더 쓸모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원칙
직접 겪은 것만 씁니다. 타본 적 없는 차, 해본 적 없는 계약은 다루지 않습니다.
숫자는 서류에서 가져옵니다. 기억이나 추정이 아니라 계약서, 정산서, 납입 내역에 적힌 금액을 그대로 씁니다. 가능한 경우 원본을 함께 올립니다.
개인정보는 가립니다. 서류를 공개할 때 이름,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계좌번호, 법인명은 지웁니다. 금액과 계약 조건은 그대로 두어야 정보로서 의미가 있으므로 남깁니다.
틀린 건 고칩니다. 제도나 요율은 바뀝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고 그 사실을 글에 남기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
- 리스 중도해지 위약금, 반납과 매각이 4배 차이 났습니다
- 리스 선납금 4,000만원, 실제 수익률은 연 0.96%였습니다
- 리스 만기 인수 반납 승계, 뭘 골라야 하나
- 신설법인 리스, 설립 6개월에 9,500만원 차량을 실행한 기록
- 법인 리스 비용처리, 월 215만원 중 인정되는 건 3분의 1
계약을 맺고, 운용하고,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량과 주제는 계속 추가됩니다.
밝혀둘 것
이 사이트의 내용은 제 개별 계약 사례입니다. 캐피탈사, 상품, 계약 시점에 따라 조건은 달라집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되 실제 판단은 본인 계약서와 해당 금융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무나 금융에 관한 전문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문의는 biz.thezeogdp@gmail.com으로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